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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코스트코에서 간식거리로 플룻텔라 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번에 코스트코 다녀온김에 간식거리로 플룻 텔라 (Fruit tella 를 사왔습니다. 코스트코에는 외국과자가 많은데,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다먹고나서 통도 쓸생각으로 요녀석으로 결정했습니다. 1050그람에 맛은 라즈베리 망고 블루베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망고가 제일 맛난것 같습니다. 많이도 들어있네요(이미 몇개 까먹은사진) 원래 꽉 채워져있답니다 ㅎㅎ 이렇게 낱개 포장 되어있는데요, 까면 길다란 모양의 젤리같은게 나온답니다.음...뭐랄까 외국판 '새콤달콤'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가격은 9590원으로 외국과자라 그런지 용량에 비해 많이 싼것 같습니다.암튼 책상에 올려두고 하나씩 까먹거나 나갈때 몇개주머니에 넣어가거나달달한거 먹고싶을때 먹으면 꿀맛!!!!입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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